
서울시, '120 동행 콜택시' 서비스 개선 및 운영 시간 확대
게시2026년 8월 18일 11:1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시는 18일 고령층 대상 '동행 콜택시' 서비스의 연결 절차를 간편하게 개선하고 다음달부터 운영 시작 시간을 오전 8시로 1시간 앞당긴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02-120'으로 전화 후 다산콜센터를 거쳐 전용 콜센터로 연결되던 방식을 개선해 음성 안내에 따라 6번을 누르면 바로 연결되도록 했다. 지난 7월 도입 이후 월간 운행 완료 건수가 909건에서 1만968건으로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누적 운행 완료 건수는 6만3000건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오전 시간대 이용이 전체의 37.8%를 차지하고 오전 9~10시 이용자의 약 15%가 병원 방문 목적임을 고려해 운영 시간을 확대했다. 콜센터 상담인력 2명을 추가 채용해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전화 한 통에 어르신 택시 불러주는 ‘120 동행콜택시’, 더 간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