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비티, 백혈병 투병 중인 팬 김지윤과 만남
게시2026년 8월 16일 18: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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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림프구성백혈병으로 치료 중인 김지윤(12)양이 15일 서울 강남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좋아하는 그룹 크래비티와 만났다. 메이크어위시 코리아가 난치병 아동의 소원 성취를 돕기 위해 이 만남을 주선했다.
김양은 2024년 11월 백혈병 진단을 받은 뒤 크래비티의 음악과 영상으로 힘을 얻어왔다. 이날 멤버들과 좋아하는 노래의 안무를 함께 연습하고 챌린지 영상을 촬영했으며 편지와 선물을 주고받았다. 크래비티는 김양이 자신들의 음악으로 힘을 얻었다는 말에 감사를 표하며 건강해지길 응원했다.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는 2002년 설립 이후 약 5900명의 난치질환 아동의 소원을 이뤄줬다. 이번 행사는 HD현대1%나눔재단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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