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이노베이션, 비핵심 사업 정리하며 포트폴리오 재편 가속
게시2026년 3월 17일 18: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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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수익성 낮은 비핵심 사업과 해외 자산을 정리하며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유 자회사 SK에너지는 물류 플랫폼 기업 엠엠피코리아 투자 지분을 매각하고, 화학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은 미국·프랑스·스페인 등 해외 자회사 3곳의 매각을 추진 중이다.
이번 조치는 재무 구조 개선과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운영개선 전략의 일환이다. SK에너지는 과거 미들마일 물류 플랫폼에 투자했으나 에너지 사업 중심으로 전략을 선회했고, 자동차 폐기물 소각 업체 크린텍 지분도 매각했다.
SK네트웍스도 중고 휴대폰 거래 플랫폼 자회사 민팃 지분 90%를 약 450억원에 매각하며 같은 맥락의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SK이노, 리밸런싱 속도 … 물류·폐열 사업체 팔고 화학 자회사도 3곳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