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의금 10만원 식대 논란, 친구 차단 사연
게시2026년 10월 20일 07: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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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씨가 대학 동기 결혼식에 축의금 10만원을 냈다가 식대보다 적다는 항의를 받고 친구를 차단한 사연이 2026년 10월 19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친구는 1인당 식대가 11만원이라며 15만~20만원을 내는 것이 기본 도리라고 주장했고, A씨는 예식장 비용을 하객에게 전가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맞섰다.
A씨는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차액 1만원을 추가로 송금한 뒤 친구를 차단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서울 강남 결혼서비스 평균 계약금액은 3419만원이었고, 식비 비중은 59.9%로 집계됐다.
예식장 계약비는 2026년 10월 기준 평균 1788만원으로 1년 전보다 11.3% 늘어 하객 부담에 대한 논쟁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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