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직·전문직 중심 혼인 급증, 3년 연속 증가세 주도
게시2026년 3월 22일 17: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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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체 혼인이 약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했으며, 이 중 사무직과 전문직 종사자의 혼인이 주도적 역할을 했다.
아내가 사무종사자인 경우 혼인 건수는 전년 6만 3219건에서 7만 5361건으로 19.2% 증가했고, 남편이 사무직인 경우도 5만 9879건에서 7만 980건으로 18.5% 늘었다. 사무직과 전문가 직종의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내 50.2%, 남편 46.5%로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적인 근로 형태와 높은 소득을 가진 직군을 중심으로 결혼이 이뤄지고 있으며, 30대 초반 인구 증가와 결혼에 대한 인식 개선이 이러한 추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고용·소득 안정에…사무직 혼인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