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협력체계 강화
게시2026년 10월 19일 1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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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10월 19일 도청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해 대설과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회의는 이지성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14개 시군과 유관기관, 민간 협력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 기관들은 올겨울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단계별 비상근무체계와 기관 간 제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교량과 터널 진출입부 등 상습 결빙구간의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한파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11월 14일까지 사전 대비를 마무리한 뒤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달 말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11월 현장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전북도, 겨울 재난 대비 협력체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