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날 100주년, 광화문 휘호대회에 외국인 100여명
수정2026년 10월 9일 13:46
게시2026년 10월 9일 12:16
newming AI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제580돌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17회 광화문광장 휘호대회'가 열렸다. 1차 예선을 통과한 작가 400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올해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 세상을 열다'를 주제로 전통 한글, 문인화, 캘리그라피 부문이 진행됐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20여개국에서 온 외국인 100여 명이 두루마기를 입고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수상 작품은 다음달 세종문화회관 한글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한글의 세계적 확산과 문화적 위상을 보여주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포토] '제580돌 한글날'…광화문 광장 수놓은 한글
[포토타임] 100주년 맞은 한글날, 광화문광장서 휘호대회 열려
[포토] "한글 솜씨 뽐내요"…두루마기 입고 붓 든 외국인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