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태 지역 사모대출 시장, 글로벌 자본의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
게시2026년 5월 13일 00: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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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 사모대출 시장이 글로벌 자본의 새로운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2024년 590억 달러에서 2027년 9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지난 15년간 약 네 배 성장했다.
성장의 배경에는 세 가지 구조적 동인이 있다. 첫째, 은행 대출 중심 구조에서 발생하는 신용 공백으로 바젤 III·IV 규제 강화로 은행의 중견기업 대출이 위축되고 있다. 둘째, 인프라·디지털화·그린 에너지 투자 수요 확대로 사모대출의 유연한 구조 설계가 필요해지고 있다. 셋째, 공모시장 유동성 제약으로 사적 금융의 입지가 확대되고 있다.
통화 리스크와 법적 불확실성 같은 과제가 남아있지만, 낮은 시장 침투율과 맞춤형 금융 수요 확대가 형성하는 기회는 아직 초기 단계다. 사모대출의 다음 성장 장은 아태 지역에서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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