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4월 민간 부문 고용 10만9000명 증가, 시장 예상 상회
게시2026년 5월 6일 22: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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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간 부문이 4월 10만9000명의 신규 고용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8만4000명을 웃돌았다. 이는 3월 6만1000명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1월 이후 최대 규모다.
교육·보건 서비스 부문이 6만1000명으로 고용 확대를 주도했으며 무역·운송·유틸리티 부문 2만5000명, 건설업 1만명이 뒤를 이었다. 근로자 임금 상승률은 전년 대비 4.4%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직원 50명 미만 소기업이 6만5000명을 추가 고용했다.
탄탄한 노동시장으로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는 약해질 전망이며 관세 정책과 이란 전쟁 여파로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 동결 기조가 더 길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美 민간고용 10만9000명 증가…예상 웃돌며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