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현 의원 부부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 1심 결심공판
게시2026년 9월 28일 07: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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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부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건넨 혐의로 2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결심공판을 받는다.
김 의원 부부는 2023년 3월 당대표 선거 지원 대가로 시가 267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전달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최종 구형을 제시하고 재판부는 변론 종결 후 선고 기일을 정할 예정이다.
김 의원 측은 사회적 예의 차원의 선물이며 청탁이 없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특검팀은 대통령 직무 관련성을 근거로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오늘 1심 결심···특검 구형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