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블랭 파리, 빌리의 뮤직비디오 이미지 표절 의혹 제기
게시2026년 5월 2일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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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상·시각 예술 학교 고블랭 파리는 K팝 걸그룹 빌리가 2025년 졸업 작품 영화 '니콜로'의 이미지를 명백히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고블랭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작권 수호를 위해 법무팀을 가동했으며 잠재적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빌리는 지난달 22일 공개한 수록곡 '$ECRET no more' 티저 영상에서 생성형 AI를 사용해 제작했으며, 영화감독 다비드 플로리앙은 입술과 턱 선 같은 세부 디테일까지 복제됐다고 주장했다. 미스틱스토리는 1일 사과 입장을 발표하며 영상 감독과 함께 제작 과정을 확인한 결과 의도적 저작권 침해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번 사건은 생성형 AI 기술이 창작물에 미치는 영향과 저작권 보호 문제를 둘러싼 국제적 갈등을 드러냈다. 미스틱스토리는 향후 생성형 AI를 사용한 제작물을 어떠한 형태로도 제작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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