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 국장 전격 사임
게시2026년 5월 23일 02: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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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22일 사임 의사를 밝혔다. 남편의 희귀 골암 진단이 공식 사유로 제시됐으며 6월 30일까지 직을 유지하며 인수인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개버드는 이란 전쟁과 베네수엘라 작전 등 주요 안보 현안에서 백악관과 반복적으로 다른 목소리를 냈던 인물이다.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는 그가 핵심 안보 논의에서 사실상 배제돼왔으며, 존 랫클리프 CIA 국장이 더 신뢰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개버드의 사임은 트럼프 2기 행정부 내부 균열을 드러내는 사건으로 평가되며, 이란 핵협상 실패 시 추가 군사공격을 검토하는 시점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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