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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선관위 직원, 근무시간 골프 스윙 논란

수정2026년 6월 12일 18:58

게시2026년 6월 12일 08:37

AI가 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관위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중구선관위 건물 4층 계단에서 직원 A씨가 골프 스윙 연습을 하는 모습이 외부에서 촬영됐다. 지난 10일 촬영된 영상이 SNS로 확산되며 공분을 샀다.

A씨는 선관위에 점심시간 연습이었다고 해명했으나, 대구시선관위는 근무시간 여부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6·3 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개표 오류 등 부실 행정이 연이어 드러난 직후 발생한 사건이다.

대구시선관위는 정확한 경위 조사 후 A씨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다. 온라인에서는 사태 심각성 인식 부족과 국민 눈높이 이탈을 지적하는 비판이 쏟아졌다.

10일 대구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대구 중구선거관리위원회 건물 4층 복도에서 직원 한 명이 골프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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