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손해보험, 수익성·효율·해외 확장으로 성장 주도
게시2026년 4월 29일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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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은 2025년 매출 20조663억원, 영업이익 2조1136억원을 기록하며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체력을 입증했다. 정종표 사장은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 중심 전략과 정교한 손해율 관리, 디지털 혁신을 통해 외형보다 질을 중시하는 경영 기조를 확립했다.
DB손해보험은 AI를 활용한 적정 수리비 검증 체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외제차 보험금 누수를 줄이고 있으며, 머신러닝 기반 보험금 관리와 빅데이터 기반 AI 자동심사를 확대했다. 미국에서는 1984년 괌 지점 설립 이후 뉴욕, 캘리포니아, 하와이 등 4개 지점을 통해 12개 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미국 사업 수입보험료는 8000억원을 넘어섰다.
베트남에서는 2015년 국영 보험사 PTI 지분 인수 이후 현지 상위권 보험사로 성장시켰으며, 정 사장은 이를 발판으로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주변국으로 사업 영토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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