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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승차권 예매, 출발 2개월 전으로 확대

수정2026년 9월 20일 11:07

게시2026년 9월 20일 11:0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0월 1일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 예매 가능 기간이 출발일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된다. 내·외국인 관광객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겪었던 제약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은 항공권을 미리 구매하더라도 철도 승차권은 출발 1개월 전부터 예매할 수 있어 국내 여행 계획을 짜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내국인 역시 휴가철·성수기 승차권 예매 기간이 촉박해 불편을 겪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외국인 예약 서비스 언어를 연말까지 프랑스어·독일어·몽골어로 확대하고 글로벌 간편결제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철도 이용 접근성 강화로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

서울 용산역 대합실 열차 시간을 안내하는 전광판 아래 승객들이 앉아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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