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한국시리즈 4차전서 반격 시동
수정2026년 11월 7일 12:52
게시2026년 11월 7일 12: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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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1승 2패로 뒤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승리하면 2승 2패로 균형을 맞춰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선발 로건 앨런의 최소 실점 투구와 안현민의 출루, 장진혁의 연결 고리 역할을 승부처로 꼽았다.
삼성은 베테랑 강민호 대신 백업 포수 김도환을 선발로 내세웠고, 부상에서 복귀한 최원준·김상수·허경민 등이 타선에 가세했다. KT는 FA 보상선수로 영입된 장진혁을 2번 좌익수로 깜짝 선발 기용해 타선 응집력을 높이려 했다.
이강철 감독은 삼성의 어린 배터리 조합인 장찬희-김도환을 약점으로 보고 초반 집중력으로 공략할 전략을 세웠다. KT가 4차전을 잡아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을지 판도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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