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당 사칭 범죄' 엄정 대응 방침
게시2026년 5월 12일 19: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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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관계자나 의원실, 선거캠프 등을 사칭해 식당 예약, 단체 주문, 물품 구매 및 선결제를 요구하는 범죄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12일 공지를 내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피해를 유발하는 당 사칭 범죄에 대해 중앙당이 전국 발생 현황을 파악해 엄정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당 사칭 범죄의 주요 수법으로는 대량 주문 뒤 연락을 끊는 노쇼 사기, 특정 업체를 통한 대리 구매 요구, 선결제 및 대납 요구, 급박한 일정을 이유로 한 비정상적 주문, 개인 연락처만을 이용한 캠프·의원실 사칭 연락 등이 있다. 민주당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의심 사례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대선 당시에도 유사한 당 사칭 범죄가 발생했던 만큼 이번 지방선거 기간 중 피해 예방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당은 시·도당위원장과 지방선거 후보자 등에 관련 공문을 전달해 조직적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與 “노쇼·선결제 요구 등 ‘당 사칭 범죄’ 발생…엄정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