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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장기화로 5월 가정의달 외식 양극화…호텔 뷔페 외면, 저가 무한리필 인기

게시2026년 5월 5일 10:0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고금리·고유가·고환율 등 고물가가 장기화되면서 어린이날을 포함한 5월 가정의 달 외식 풍경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특급호텔 뷔페 대신 가성비를 앞세운 중저가 뷔페로 소비자들의 발길이 몰리는 추세다.

회전초밥과 샤브샤브를 제공하는 무한리필 뷔페 '샤브야키'는 성인 기준 2만4900원, 주말 2만9900원 수준으로 가족 단위 고객이 크게 늘었다. CJ푸드빌의 '올리페페', 아워홈의 '테이크', 롯데GRS의 '복주걱', 이랜드이츠의 '자연별곡' 등 2만원대 뷔페들이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호텔신라 '더 파크뷰'와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콘스탄스' 등 특급호텔 뷔페는 20만원대로 가격을 인상했다.

외식 시장이 빠르게 양극화되고 있으며, 중간 가격대 소비는 줄고 저가 무한리필 수요와 고급 경험 소비가 동시에 증가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어린이날 같은 기념일에도 가성비 외식으로의 이동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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