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장기화 속 암살·청부살해 공작 강화
게시2026년 6월 11일 1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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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4년 이상 지속되는 전쟁 속에서 상대방에 대한 공작을 강화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은 러시아 고위 장교를 표적으로 한 암살 작전을 벌이고 있으며, 최근 모스크바 동부에서 러시아군 미사일·포병 보급부 소속 장교가 차량 폭발로 사망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10대 여성을 포섭해 청부살해를 지시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올해만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10대 여성에게 청부살해를 지시한 사례가 6건 있었으며, 러시아 정보요원들은 텔레그램 등 메시지 플랫폼을 통해 청소년들을 모집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보안당국은 전쟁 발발 이후 조국을 배신한 혐의로 기소된 우크라이나인이 1,100명을 넘는다고 밝혔으며, 이 중 미성년자는 2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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