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예진, 나고야 아시안게임서 공기권총·화약권총 2관왕 노린다
게시2026년 8월 31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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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오예진(21)이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0m 공기권총과 25m 권총 두 종목을 모두 석권할 계획이다.
오예진은 지난 5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두 종목 모두 1위에 올랐으며, 공기권총은 올림픽 금메달 주종목이지만 화약권총은 IBK기업은행 입단 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두 종목은 쏘는 거리·반동·경기방식이 달라 동시에 능한 선수가 드물며, 올림픽에서 두 종목 메달을 모두 따낸 한국 선수는 진종오가 유일하다.
오예진은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최대 5개의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는 김예지와 양지인 등 한국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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