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 은행 포용금융 실적 평가체계 다음달 공개
게시2026년 6월 9일 18: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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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은행의 포용금융 이행 현황을 평가하는 '포용금융 실적 종합평가 체계'를 다음달 공개한다. 시중은행뿐만 아니라 지방은행, 인터넷전문은행 등 전 은행권이 평가 대상이 될 전망이다.
평가체계는 정량·정성평가를 종합한 상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수 은행에는 서민금융 출연요율 감면 등 인센티브를, 부진 은행에는 출연료 인상 등 페널티를 부여할 계획이다. 저신용·저소득 차주 대상 대출 비중과 공급 규모, 연체채권 관리 실적 등이 주요 평가지표로 포함된다.
포용금융 실적 평가에 따라 은행별 출연금이 해마다 수백억원씩 달라질 수 있어 은행들의 포용금융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포용금융 공급 실적부터 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다.
포용금융에 상대평가 잣대… 실적 부진 땐 페널티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