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하현승 등 신인 12명 공식 환영행사 개최
게시2026년 10월 7일 0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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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2027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하현승을 포함한 신인·육성선수 12명을 위한 공식 환영행사 '영웅의 첫걸음'을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했다. KT위즈와의 홈경기 전후로 1군 선수단과의 상견례, 멘토링, 팬 사인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는 하현승을 비롯한 신인들이 프로선수로서 자부심을 갖고 팀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구단이 기획한 자리다. 안우진 등 기존 선수들이 직접 나서 신인들을 환영하며 선후배 간 유대를 다지는 모습이 연출됐다.
하현승은 1군 선배들과의 상견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아버지 하충수 씨도 아들의 성장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인들의 조기 적응과 전력 보강 기대가 커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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