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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계, 올해 16종 신차 출시로 슈퍼사이클 전망

수정2026년 1월 4일 18:34

게시2026년 1월 4일 14:3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내 완성차 브랜드들이 2026년 총 16종의 신차를 출시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6종 늘어난 수치로, 하이브리드차 세대교체와 SUV 라인업 확대가 핵심이다.

현대차는 아반떼·투싼 완전변경과 그랜저·싼타페 부분변경, 제네시스 GV90·GV80 하이브리드 등 7종을 선보인다. 기아는 1분기에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 완전변경 모델과 니로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르노코리아는 준대형 SUV '오로라2', KG모빌리티는 신형 픽업 무쏘, 한국GM은 GMC '허머 EV'를 포함해 총 3종을 내놓는다.

업계에서는 완성차 제조사 간 경쟁 확대가 신차 구매 수요 증가로 이어지며 초호황기인 '슈퍼사이클'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기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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