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리아 이유식 협박 사건, 39세 남성 용의자 체포
게시2026년 5월 3일 09: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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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경찰은 3일 이유식 제조업체 히프에 쥐약 성분이 든 분유를 슈퍼마켓에 놓겠다며 200만유로를 협박한 39세 남성을 체포했다.
용의자는 지난 3월 27일 히프에 이메일을 보내 4월 2일까지 가상화폐 송금을 요구했으며, 오스트리아와 체코, 슬로바키아의 슈퍼마켓에 독성 물질이 든 이유식 병을 놓겠다고 위협했다. 실제로 오스트리아 경찰은 지난달 18일 히프의 '당근과 감자' 190g 유리병에서 쥐약 성분을 확인했고, 예고된 6병 중 5병이 발견됐다.
당국은 위치가 확인되지 않은 1병을 추적 중이며, 독성 물질의 강도에 따라 용의자에게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이유식에 쥐약 넣고 가상화폐 송금 협박한 용의자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