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진 교수,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의 세계 최초 개발자로 조명
게시2026년 9월 20일 06: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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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장진 석좌교수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아버지'로 불린다. 2002년 플라스틱 기판 위에 세계 최초 플렉시블 LCD를 구현했고, 2005년에는 금속 포일 위에 플렉시블 OLED를 성공시켰으며, 중립면 개념 등을 이론으로 증명해 폴더블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2019년)부터 애플의 아이폰 듀오까지 모든 폴더블 스마트폰에 그의 기술이 적용됐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에 폴더블 패널을 독점 공급하는 만큼, 장 교수는 OLED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미국 기업과 국내 유망주 2곳을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장 교수는 향후 10년 내 한국에서 모든 스마트폰이 폴더블폰으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트랜지스터 발명자 월터 브래튼이 특허권 수익을 얻지 못한 것과 달리, 그의 연구는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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