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E&A, 허니웰과 협력해 LNG액화 시장 진출 추진
게시2026년 6월 5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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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삼성E&A가 허니웰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LNG액화 프로젝트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E&A는 에틸렌 액화공정 등 유사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대형LNG는 레거시 EPC와의 JV, 중소형LNG는 기술 기반 파트너와 협력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현재 삼성E&A는 허니웰UOP와 미국에서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2025년 10월 6800억원 수주)와 크레센트 LC CCS 프로젝트(2029년 운영 목표)를 진행 중이다. 2024년 하반기 허니웰이 에어프로덕트의 LNG 공정 기술과 장비사업부를 인수한 것이 삼성E&A의 LNG 진출을 가능하게 했다.
하나증권은 중동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폐쇄 이후 북미, 카타르, 중남미, 아프리카로의 LNG 투자 확대로 수행 기업 대비 발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연구원은 이란과 미국 간 종전이 확실해진 시점에 매수를 추천했다.

“삼성E&A, 종전 이후 중동재건·지정학적 에너지 수급 변화 따른 개발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