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노란봉투법 시행 후 원청 단체교섭 촉구
게시2026년 3월 24일 18:0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노란봉투법 시행 2주를 맞아 민주노총 산하 콜센터 노조들이 금융권·공공부문 원청에 단체교섭을 재차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는 현대해상을, 서비스일반노동조합 모두의콜센터지부는 국세청·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장학재단·서울주택공사 등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했으나 아직 응하는 기업이 없었다. 노동자들은 원청이 하청업체 노동자의 서비스 평가와 임금·근로조건을 관리하고 있어 실질적 지배력이 있는 사용자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원청의 교섭 응응이 고용불안 해소와 감정노동자 보호에 필수적이며, 특히 공공부문이 먼저 나서야 민간 대기업도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콜센터도 ‘원청교섭’ 나서라”…콜센터 노조, 원청 5곳에 교섭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