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올러, 감기 극복하고 준PO 2차전 호투
게시2026년 10월 19일 12: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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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정규시즌 막바지 독감을 이겨내고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KIA는 2026년 10월 18일 LG와의 2차전에서 6대3으로 이겨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 남겨뒀다.
올러는 10월 11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감기로 컨디션이 최악이었고 5⅔이닝 4실점에 그쳤다. 제임스 네일도 몸살감기에 걸려 10월 16일 링거를 맞았으나 17일 1차전에서 7이닝 1실점 역투로 5대1 승리를 이끌었다. 올러는 생일이었던 17일 KIA 타선이 1회에만 5점을 뽑아준 덕분에 편하게 경기에 나섰다.
KIA는 남은 1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할 수 있게 됐다. 올러와 네일이 선발진의 중심으로 활약하면서 포스트시즌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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