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24시간 거래·기술특례 상장 추진
게시2026년 5월 13일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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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13일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6'에서 AI·반도체·방산·조선 등 유망 산업에 기술특례 상장 제도를 맞춤형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밸류업 정책 시행으로 가계 자산 구성에서 금융이 부동산 비중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코스피지수는 80% 급등했다.
한국거래소는 9월 프리·애프터마켓 도입을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24시간 거래 도입을 추진 중이다. 중복 상장 비율을 한국의 18%에서 글로벌 수준으로 낮추고, 좀비기업 퇴출과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도 핵심 추진 사항으로 삼았다.
글로벌 유동성 경쟁 심화와 디지털 자산의 본격 편입으로 전통 거래소의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국거래소는 아시아에서 중국과 경쟁할 수 있는 효율적인 거래소 구축을 통해 장기 생존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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