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진공, 싱가포르 지사 설립하며 글로벌 해양금융 네트워크 확대
게시2026년 1월 13일 17: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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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지난해 12월 싱가포르에 첫 해외 지사를 개소하고 동남아 최대 금융기관인 DBS은행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싱가포르는 세계 1위 환적항이자 200개 이상의 글로벌 해운사가 밀집한 세계 최대 해양 클러스터로, 해진공은 현지 투자자 설명회 진행과 금융·해운 시장 동향 점검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지사는 국적선사의 해외 영업 활동 지원, 동남아 투자 사업 발굴, 현지 금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진공은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2026년 뉴욕 지사 설립을 추진 중이며, 향후 런던 등 주요 글로벌 금융·해운 거점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글로벌 해운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위기 대응력 강화와 한국 해운·물류 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

해진공, 글로벌 해양금융 네트워크 확대… 韓경쟁력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