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지역화폐 환급률 13%로 상향
게시2026년 4월 18일 07: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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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울산페이의 환급률을 기존 10%에서 13%로 높이고 월 이용 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했다. 4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한시 적용되며 월 최대 6만5천원 환급이 가능하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와 소비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몰·울산페달 이용 시 5% 추가 적립이 더해져 최대 18% 환급 혜택이 제공되며, 할인 쿠폰 적용 시 체감 할인율은 더 커진다.
울산시는 별도로 400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유가보조금 지급 등 위기 극복 사업도 병행한다.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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