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신고 야구부 출신 오재원·신재인·이강민, 프로 첫해 신인상 경쟁
게시2026년 4월 9일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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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유신고 야구부 출신 외야수 오재원(한화 이글스), 내야수 신재인(NC 다이노스), 이강민(KT 위즈) 등 3명이 프로 입단 첫해부터 주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신재인과 오재원은 올해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3순위, 이강민은 2라운드 16순위로 지명됐으며, 같은 학교 동기생 야수 3명 이상이 2라운드 이내에 뽑힌 것은 1998년 광주일고 이후 28년 만이다. 이강민과 오재원은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각각 3안타를 기록했고, 신재인은 18세 9개월 4일의 나이로 NC 구단 역대 최연소 홈런을 터뜨렸다.
셋 모두 소속팀 주축으로 선발 출장하며 신인왕을 놓고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 유신고는 최정(SSG), 정수빈(두산), 김주원(NC) 등 다수의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한 야구 명문고로 알려져 있다.

유신고 ‘야수’들이 제일 사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