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상위 10대 기업 무역집중도 50.1% 돌파
수정2026년 5월 21일 12:04
게시2026년 5월 21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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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상위 10대 기업의 수출 비중이 50.1%를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전년 동기 대비 13.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전체 수출액은 2199억달러로 37.8% 증가했으나, 대기업 수출이 52.9% 급증하며 전체의 72%를 차지했다. 반도체 포함 대기업 자본재 수출액은 86.5% 증가한 1133억달러로 전체 수출의 절반을 넘었다.
중견·중소기업 수출도 각각 7.4%, 10.7% 늘었으나 합산 규모는 대기업의 38% 수준에 그쳤다.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인한 수출 쏠림 심화가 구조적 리스크로 부상했다.

상위 10대 기업 무역집중도 50.1% ‘역대 최대’…반도체 쏠림 심화
반도체 훈풍에 1분기 수출 38%↑... 10대 기업이 전체 절반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