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8개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예타 통과, 1조 1609억원 규모
게시2026년 8월 27일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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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8개 국도·국가지원지방도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총사업비는 1조 1609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당진·공주·천안·아산·보령·논산·청양 등 도내 주요 지역의 교통망 확충이 추진된다.
당진 정미~송악 구간은 국도 32호선 교통량 분산을 위해 1593억원이 투입되고, 논산 은진~부적 구간은 6.5㎞ 길이의 4차로 신설에 2822억원이 배정됐다. 공주 신영~문금 구간은 국도 39호선 9㎞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충남도는 예타를 통과하지 못한 태안·천안·보령·아산 지역 사업들도 보완해 2028년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충남 국도·국지도 사업 예타 통과… 교통망 확충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