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티베트서 규모 7.0 강진 발생
수정2026년 10월 23일 00:52
게시2026년 10월 23일 00: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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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부 시짱(티베트) 자치구 나취시 바칭현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2.40도, 동경 93.79도이며 진원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2일 중국지진관측센터(중국지진대망)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밤 10시33분에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지진대망과 미국 지질조사국 등 해외 기관들도 비슷한 지점에서 지진을 감지했다고 발표했다. 진앙 반경 5㎞ 이내는 평균 해발고도 4,864m에 이르는 고지대로, 티베트 수도 라싸에서 약 389㎞ 떨어진 지역이다.
현재까지 인명과 재산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고지대라 피해 파악에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추가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속보] “中 티베트서 규모 7.0 강진…진원 깊이 10㎞”
[속보] 티베트에서 규모 7.0 강진 발생
중국 티베트 규모 7.0 강진…진원 깊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