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 바우덕이축제 줄타기 공연 중 공연자 추락사고
게시2026년 10월 3일 1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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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 바우덕이축제에서 안전매트 없이 줄타기 공연을 하던 안성남사당풍물단 소속 30대 줄꾼이 약 2.5m 높이에서 떨어졌다.
지지대가 쓰러지면서 발생한 사고로 공연자는 인근 병원을 거쳐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귀가했다. 안성시는 전통 줄타기 공연의 특성을 고려해 사전에 안전매트를 설치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사고 다음 날부터 안전매트를 설치하고 공연을 재개했으며, 줄과 지지대 등 시설물 점검 및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 중이다.

안성 바우덕이축제서 줄꾼, 2.5m 아래로 ‘뚝’…사고 뒤에야 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