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충 사육 준수 사항', 통제 욕망이 부른 재난
게시2026년 11월 6일 05: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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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작가는 소설 '빵충 사육 준수 사항'이 개인이 세계를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이 무너지는 과정을 선명하게 그렸다고 평가했다.
소설은 재즈 트럼페터 김정한이 농가 창업에 실패한 뒤 식용 곤충 빵충 육성에 참여하면서 시작된다. 빵충 가격이 과도한 경쟁으로 떨어지면서 전원 세태물은 크리처 공포물로 바뀐다.
작가는 인간의 욕망과 오만은 통제할 수 없어 괴물이 태어난다고 짚었다. 혁신에도 지켜야 할 준수 사항이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그 선을 지키고 있는지 되물어야 한다고 전망했다.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 괴물 낳았다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