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박찬대, 인천발 KTX 지연 놓고 SNS 설전
게시2026년 4월 21일 17: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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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인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천발 KTX 개통 지연을 놓고 SNS에서 정책 공방을 벌였다. 박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 '인천발 KTX 지연, 이제 솔직해집시다'는 글을 올려 유 시장의 책임 회피를 지적했고, 유 시장은 즉시 역공하며 민선 7기 박남춘 시장 당시 사업 연기 결정의 책임을 박 의원 소속 민주당에 돌렸다.
박 의원은 2018년, 2023년, 2024년 인천발 KTX 개통 지연이 반복되며 유 시장이 책임을 회피해왔다고 주장했다. 유 시장은 2014년 민선 6기 출마 당시 인천발 KTX를 1호 공약으로 내걸었으나 2018년 박남춘 당선인 인수위에서 사업 연기를 발표했다며 민주당의 책임을 강조했다.
인천발 KTX는 올해 연말 개통 예정으로 송도에서 부산까지 2시간 29분, 목포까지 2시간 1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현안으로 두 후보의 정책 대결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정복 vs 박찬대’ 인천발 KTX 개통 지연 놓고 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