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 비판
게시2026년 8월 30일 18: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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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 결정을 비판했다.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복어 독을 들이키는데, 나라는 다시 한번 그 진통에 휘말릴 것"이라며 "꼴페미들을 정리했더니 그걸 왜 또 건드리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2016년 정의당 당원게시판 글을 공유하며 "10년 지나서 대통령이 그걸 굳이 찍어 먹어 보겠다는 생각에 경악한다"고 적었다. 해당 글은 당시 메갈리아 후원 티셔츠 논란으로 촉발된 정의당 대규모 탈당 사태 당시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 사태는 2016년 7월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 성우의 메갈리아 후원 티셔츠 사진 논란에서 비롯됐으며, 정의당 지도부는 성명 발표 닷새 만에 이를 공식 철회했다.

이준석 “꼴페미 왜 또 건드리냐…차라리 종북을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