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심리 위한 관계인집회 9월 2일 개최
게시2026년 8월 13일 12: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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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13일 67개 점포의 영업을 정식 재개했으며, 서울회생법원은 회생계획안 심리·의결을 위한 관계인집회를 9월 2일 오후 3시로 지정했다.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을 확약받으면서 운영자금 부족 문제가 해소됐다. 법원은 지난달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9월 4일까지로 연장했다.
관계인집회에서 채권자 3분의 2 이상, 담보권자 4분의 3 이상, 주주 절반 이상이 찬성해야 회생계획안이 가결된다. 법원이 인가하면 홈플러스는 계획안대로 변제를 시작하게 된다.

홈플러스, 67개 점포 영업 재개…9월2일 관계인집회서 운명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