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
게시2026년 2월 26일 10:1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코리아하우스에 3만 2,656명이 방문해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18일간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의 하루 평균 방문객이 약 1,800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으로 인기를 끈 까치 호랑이 배지 등을 판매해 약 6,5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오징어게임'의 딱지치기와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이 현지 관람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코리아하우스는 IOC 위원 13명이 참석한 개관식과 주요 인사 방문, 쇼트트랙·컬링 등 4차례 단체 응원전 장소로 활용되며 K-스포츠 외교의 주 무대 역할을 수행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2028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에서도 K-스포츠와 K-컬처가 어우러지는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동계올림픽 기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3만 2,000여명 방문... '최고 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