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실증
게시2026년 10월 16일 09: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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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제2판교 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PV5 패신저 모델의 원격 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를 16일부터 시작했다. 이용자가 앱으로 차량을 부르면 관제센터 담당자가 4G·5G 통신망으로 무인 차량을 요청 장소까지 이동시키고, 반납 후에는 다시 차고지로 회수한다.
기아는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 원격 운전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취득한 뒤 제주와 화성 등에서 기술 검증을 거쳐 이번 서비스에 이르렀다. 기아, 에스유엠, 모비옵스,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올해 7월 KT·에스유엠과 사업화 업무협약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실증은 연말까지 이어지며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기술 안정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아는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7년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어서 원격 운전 기반 모빌리티 상용화 속도에 기대가 쏠린다.

“픽업·반납? 알아서 갈게요!”…기아, 판교서 PV5 카셰어링 실증
원격 운전으로 배차되는 PV5…기아, 제2판교 입주기업 카셰어링 연말까지 실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