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유권자, 자본주의 신뢰 급락...경제 불평등 우려 확산
게시2026년 7월 24일 10: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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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자본주의에 대한 신뢰가 2019년 호감 57%에서 올해 50%로 급락했으며, 경제 시스템이 부유층에 유리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65%에 달했다.
자유시장경제를 지지해온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자본주의 긍정 평가가 72%에서 61%로 감소했고, 대기업 호감도는 2012년 58%에서 지난해 37%로 급락했다. WSJ-NORC 조사에서는 미국인의 절반 이하만 자본주의가 제대로 작동한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여론 변화는 경제적 불평등을 강하게 비판하는 정치인들의 지지층 확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사회주의자' 공격 전략이 과거만큼 정치적 효과를 내지 못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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