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 장기 연체 채권 유동화회사 새도약기금 매각 추진
게시2026년 5월 13일 19: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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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2020년 설립한 케이비스타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케이비스타)가 보유한 새도약기금 대상 채권 약 2800억원을 6월 말까지 매각하기 위해 금융당국과 논의 중이다.
케이비스타는 국민은행의 장기 연체 채권 약 2조1000억원을 양도받아 유동화증권을 발행한 SPC로, 7년 이상 연체되고 원금이 5000만원 이하인 채권을 상당수 보유했다. 국민은행은 원금의 최대 90%까지 채무 감면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금융당국과 새도약기금 협약 및 매각을 협의해왔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상록수처럼 장기 연체 채권을 보유한 유동화회사를 전수 조사하겠다고 밝힌 만큼, 유사 사례가 추가로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국민은행 지분 가진 ‘케이비스타’도 새도약기금 참여키로…2800억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