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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 딸 지키려 탐정 고용한 아빠

게시2026년 10월 25일 06:0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수원에 사는 대기업 차장 김씨 부부는 17세 외동딸의 학교폭력 피해를 막기 위해 흥신소 탐정을 찾았다고 밝혔다. 부부는 2025년 4월 중순 학교에 신고했지만 가해 학생들이 아파트 앞에 30여명을 모아 협박을 이어갔다.

지인인 현직 부장판사는 유학을 권했고 흥신소장은 착수금 500만원을 요구했다. 결국 아빠는 탐정을 통해 경기권 조폭 3명을 동원해 괴롭힘을 멈췄다.

그러나 1년 뒤 뜻밖의 청구서가 날아오면서 자녀를 지키려던 선택의 대가가 뒤따를 전망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참교육'의 한 장면.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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