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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역갑질' 시대 도래, 연하 상사·연상 부하 관계 증가

게시2026년 1월 3일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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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서열 중심의 직장 문화가 무너지면서 나이 어린 상사와 나이 많은 부하가 공존하는 '역전 현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정규직 평균 근속 기간이 2021년 96개월에서 2025년 105개월로 10%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는 직장을 떠나지 못하고 버티는 연상 부하들이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확대로 수직적 상하 구조가 수평적 팀플레이로 변화하면서 나이 차이로 인한 불편함이 완화됐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연상 부하가 자신의 경험과 실적을 앞세워 연하 상사의 지시를 거부하거나 상사를 지적하는 '역갑질'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한 판례에서는 연상 부하의 '상사 지적질'이 업무상 필요성을 넘어선 갑질로 판단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연상 부하에게 '과거 실적과 경험은 중요하지 않으며, 회사가 요구하는 것은 현재의 능력'이라는 메타인지를 심어줄 것을 강조했다. 실력주의와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연공서열 철폐 추세는 피할 수 없으며, 직장인들은 자신의 갑질 감수성을 점검하는 성숙함이 필요해 보인다.

웹툰 미생의 대사, “밖은 지옥이다.” <출처=카카오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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