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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후기 19m 거대 문어, 바다 최상위 포식자였을 가능성

게시2026년 4월 25일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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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대 연구팀이 백악기 후기(약 1억~7200만년 전) 19m에 이르는 거대 문어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였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화석 연구 결과를 23일 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일본과 캐나다 밴쿠버섬에서 발견된 화석화된 부리 27점을 분석해 2개 종으로 분류했으며, 그중 새로운 종 '나나이모테우티스 하가티'는 길이 7~19m로 추정됐다. 부리 화석에서 발견된 반복적인 긁힘과 마모 흔적은 이 개체가 물고기뿐 아니라 해양 파충류와 암모나이트 같은 단단한 생물까지 먹는 육식동물이었음을 시사한다.

부리의 좌우 비대칭 마모 양상은 이 문어가 편측성 행동을 보였으며 고도로 발달된 뇌와 지능을 가졌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연구는 디지털 채굴 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과거에 불가능했던 정밀도의 분석을 가능하게 했다.

거대 문어 상상도. 사진 일본 홋카이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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