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조 시인, 두 번째 시집 출간
게시2026년 4월 10일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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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조 시인이 시집 <강강에 좋다고 술래나 돌자>를 펴냈다. 2009년 55세 등단 이후 두 번째 시집이다.
꽃, 바람, 물소리 같은 일상 장면을 통해 서로가 조건이 되는 삶을 그렸다. 모든 만남은 우연이 아니며 혼자서는 완성될 수 없다는 관계의 본질을 담담하게 짚었다.
전작이 시대의 아픔을 다뤘다면 이번 시집은 풍자와 아이러니로 일상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사소한 개천물 소리를 생의 응원가로 읽어내는 시선이 특징이다.

[책마을] "사소한 개천물 소리가 네 생의 응원가"
"사소한 개천물 소리가 생의 응원가노라" 김홍조 시집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