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남성, 중학생 행세로 미성년자 8명 성착취
수정2026년 10월 29일 19:40
게시2026년 10월 29일 19: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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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가 또래 행세로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협박한 2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국 피해 미성년자는 초등학생을 포함해 8명으로 확인됐다.
A씨는 SNS에서 중학교 3학년이라고 속여 피해자들에게 기프티콘과 금전을 제공하며 접근한 뒤 성적인 사진과 영상을 확보했다. 이후 피해자의 집을 찾아가 강제추행하거나 촬영물을 빌미로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이 확보한 A씨 휴대전화에서는 성 착취 사진과 영상 등 100여 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추가 피해자 존재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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