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투자자, 주식 수익의 70% 부동산으로 이동
게시2026년 5월 8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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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국내 가계가 주식 이익의 70%를 부동산 구매에 활용하고 있다. 주식 1만 원 이익 중 130원만 소비에 쓰는 반면, 유럽·미국은 300~400원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이 안정적 수익을 제공하는 반면 한국 증시는 수익률이 낮고 변동성이 높아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회피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총의 절반을 차지하는 극심한 쏠림 현상도 시장 신뢰를 약화시키는 요인이다.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개인투자자 유인책과 세제 지원 방안이 필수적이다. 증시 호황 시기에 우호적 투자 환경을 조성해야 부동산으로 빠져나가는 자금을 자본시장에 붙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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